11월 7일도 초등학교를 방문해 문화교류 체험을 하였습니다.
후타바에서는 베트남, 네팔, 스리랑카, 필리핀에서 온 학생들이 참가하였습니다.
초등학생들의 넘치는 파워에 참가자 모두 자연스럽게 밝은 얼굴이 되었습니다.
기억에 남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☆